분류 전체보기191 카네이션 꽃말 궁금하죠! 카네이션 꽃말 궁금하죠! 이제 어버이날일 다가 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꽃말에 대해 궁금한데요~ 5월은 어버이날도 있고 어린이날도 있는 즐거운 달이랍니다 물론 돈도 많이 들어가는 달이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카네이션 꽃말 혹시 아세요~~ 색깔마다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지만 어버이날에는 빨간 카네이션을 선물하니 빨간 카네이션 꽃말을 알아볼려구요 사랑,존경,건강을 의미하는 카네이션 어버이날 선물로 하는 의미와 꽃말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아름다운 카네이션 꽃말~ 5월달이라 더욱 생각나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종이로 많이 만들었기도 한데요 오랫만에 꽃말을 알아보니 기억도 새록 새록 잘 나는것 같아요 2015. 5. 3. 잘 자란 엄나무묘목입니다 잘 자란 엄나무묘목입니다 벌써 엄나무묘목에 엄나무순이 자라고 있어요 어쩜,,이리도 이쁠까요~ 엄나무 효능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아시겠지만 간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어서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간이 안좋은 분들이 계신다면 엄나무 가지로 물을 끓여 드셔도 좋아요 엄나무에는 무시 무시한 가시가 있어요 찔리면 정말 아프죠 ㅠㅜㅜ 가시 사이로 고개는 내미는 엄나무순을 보니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엄나무묘목 심길 잘했다 생각이 들구요 무엇보다 엄나무순은 장아찌로 많이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피마자 잎처럼 보이는데요 올해는 엄나무순이 제법 많이 자라는것 같아요 가시가 무시하게 달린 엄나무~~올 여름 삼복더위에 닭을 넣고 닭백숙 해먹어야겠어요~ ㅋ 2015. 4. 29. 산소가 무너지는 산소꿈해몽입니다 산소가 무너지는 산소꿈해몽입니다 요즘따라 꿈자리가 뒤숭숭 ㅠㅜㅜ 얼마전 미라꿈을 꾸고 난다음 어깨가 아프더니 어제는 몇일전에는 산소가 무너지는꿈을 꾸었어요 산소옆에서 불을 피우고 있었어요 근데요,,산소위에 무엇을 덮는것 같았는데 글쎄 갑자기 산소가 무너지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라서 산소를 쳐다보니 글쎄,,산소 반틈이 무너졌어요 ㅠㅜㅡ 꿈이지만 찝찝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별일 없기만을 기다렸어요 근데요,,오후에 동네 어르신이 무엇을 도와달라고 하길레 도와주고 와서 그날 저녁부터 허리가 아프기 시작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허리 아프기는 난생처음인것 같아요 지금 4일째 되었는데 아직도 허리가 아프네요 아마도 내가 꾸었던 .. 2015. 4. 19. 미이라가 데리고가는꿈 해몽입니다 미이라가 데리고가는꿈 해몽입니다 휴,,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끔찍합니다 그냥 방에서 누워 있었는데 하얀 붕대를 감은 미이라가 나오더니 내손을 덥석 잡는거에요 꿈이지만 너무 무서워서 옆에 있는 동생을 불렀는데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거에요 혼자 용을 써보지만 결국 입에서 소리가 나지 않더니 갑자기 파리떼가 모여 들기 시작하더군요 혹시나 꿈속에서 날 데리러 왔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 더 무서웠어요 아무리 옆에 있는 동생을 불러봐도 여전히 대답은 없고 혼자 부르다 꿈에서 깼어요 왠지 꿈이 찝찝했어요 꿈속에 죽은 미이라가 나오는꿈도 그렇고 내손을 잡아 당기는것도 그리고 썩은곳에 있는 파리떼들도 모여드니 필시 무슨 일이 생길것 같더라구요 아니다 다를까,,,그날 동생과 싸웠어요 그리고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게 .. 2015. 4. 7.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