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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66

다육이 이름 알고싶다 다육이 이름 알고싶다 제가 다육이 종류를 키우기는 많이 키운답니다 근데요 ,,,이 일을 어쩌남,,,, 이름을 하나도 몰라요 ㅠㅠㅠㅠ 물론 처음에는 다 이름을 알고 샀는데 익숙한 이름이 아니다보니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아요 키운지 6개월정도 되가는데 어찌 이름이 가물가물~ 심지어는 이 다육이 이름도 몰라요 ㅠㅜㅠ 어쩌면 좋죠!! 근데 누가 가르쳐 주더라도 또 잊어버릴것 같아요 요즘 건망증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ㅠㅜㅜ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다육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제가 비록 다육이 이름을 몰라도 이렇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면 키우길 잘 했단 생각을 해봅니다~~ 2016. 9. 7.
하루가 깁어갑니다,,, 하루가 깁어갑니다,,, 비는 오고,,,밤은 점접 깁어가고,,이런날 지난 시절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죠 예전에 알던 지인들,,친구들,,그리고 옛추억까지 오래도록 묵혀둔 사진첩을 내듯,,천천히 훓어 내려가듯,,,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귀뚤이는 귀뚤거리면서 울고 깁은 밤을 친구삼아 커피한잔에 여유를 느껴봅니다 2016. 9. 2.
아름다운 풍경사진 아름다운 풍경사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어딘가에 담아 두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특히 사진찍는 걸 좋아 하는 제가 그냥 스쳐나갈수만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칵~찰칵~~ 무슨 소리인지 아시죠~ ㅋ 아름다운 풍경사진 몇 장 찍어봤어요~ 살다보면 뭔가 맘 한구석이 허전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던지 친구와 수다를 떨던지~ ㅋ 하지는 저는 전자를 택하겠어요~ ㅋ 수다는 결국 후회하는 시간만 가질뿐,,, 아름다운 풍경은 제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주는듯 합니다~~ 분수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반짝 반짝~~영롱한 보석같이 빛나고 있어요~ 이러니 아름답지 않겠어요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찰칵~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올 여름 시원할것 같지 않으세요~ 전 더울때마다 이 사진을 한.. 2016. 5. 28.
해신탕 먹으러 왔어요~~ 해신탕 먹으러 왔어요~~ 해신탕!! 들어는 보셨나요~ ㅋㅋㅋㅋ 근데 전 사실 별루 ㅠㅜㅜ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 내가 좋아하는 빈대떡인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새콤함 물김치두요~ 역시~~김치는 빠져서는 안되겠죠~~ ㅋㅋ 제법 인기 좋은 맛집이죠~ 보글 보글~~ 해신탕이랍니다~~ 닭과 전복,새우,게등 해산물과 닭과의 만남~~ 근데 국물은 들깨가루가 들어 있네요 헐,,,,양이 얼마나 많던지,,, 혼자서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해신탕 가격은 2만원대~ 건강을 생각해서 먹으면 좋겠지만 그냥 먹으라면 사실,,,전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201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