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깁어갑니다,,,
하루가 깁어갑니다,,, 비는 오고,,,밤은 점접 깁어가고,,이런날 지난 시절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죠 예전에 알던 지인들,,친구들,,그리고 옛추억까지 오래도록 묵혀둔 사진첩을 내듯,,천천히 훓어 내려가듯,,,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귀뚤이는 귀뚤거리면서 울고 깁은 밤을 친구삼아 커피한잔에 여유를 느껴봅니다
2016. 9. 2.
해신탕 먹으러 왔어요~~
해신탕 먹으러 왔어요~~ 해신탕!! 들어는 보셨나요~ ㅋㅋㅋㅋ 근데 전 사실 별루 ㅠㅜㅜ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 내가 좋아하는 빈대떡인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새콤함 물김치두요~ 역시~~김치는 빠져서는 안되겠죠~~ ㅋㅋ 제법 인기 좋은 맛집이죠~ 보글 보글~~ 해신탕이랍니다~~ 닭과 전복,새우,게등 해산물과 닭과의 만남~~ 근데 국물은 들깨가루가 들어 있네요 헐,,,,양이 얼마나 많던지,,, 혼자서 다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해신탕 가격은 2만원대~ 건강을 생각해서 먹으면 좋겠지만 그냥 먹으라면 사실,,,전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건강을 생각해서 맛나게 먹고 왔어요~~
201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