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깁어갑니다1 하루가 깁어갑니다,,, 하루가 깁어갑니다,,, 비는 오고,,,밤은 점접 깁어가고,,이런날 지난 시절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가죠 예전에 알던 지인들,,친구들,,그리고 옛추억까지 오래도록 묵혀둔 사진첩을 내듯,,천천히 훓어 내려가듯,,,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귀뚤이는 귀뚤거리면서 울고 깁은 밤을 친구삼아 커피한잔에 여유를 느껴봅니다 2016. 9. 2. 이전 1 다음